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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천 총영사, “보도 내용 사실 아니다”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사진)이 본보의 보도 내용(8월 30일자, 이기천 총영사 "한인들 수준 낮다")을 전면 부인하는 자세를 취했다....
뉴욕 교민과 비교하면 밴쿠버 교민은 B급, 관련 진정서 청와대에 접수돼
밴쿠버한인문화협회(이하 문화협회)가 “이기천 총영사에 대한 진정서를 8월 26일 오후 10시경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청와대 민원실에 접수했다”고 알려왔다. 본보가 입수한 진정서는...
총영사, 부총영사 통해 답변
밴쿠버한인문화협회가 회장과 임원 명의로 이기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에 대한 진정서를 청와대로 보낸 27일 오전, 밴쿠버조선일보 편집부는 진정서 내용을 입수했다. 본보는 당일 입수한 진정서의 주요 내용과 그간 본보에 들어온 교민들의 제보를 이...
밴쿠버 총영사관, 한인단체 접견 요구 물의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 공무원이 지난 9일 한인단체장에게 전화를 걸어 총영사관에 첫 출근한 이기천 주밴쿠버대한민국 총영사(사진)를 당일 찾아와 환영인사하라고 요구해 교민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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